지난 2022년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 리그 LCK의 DRX가 우승하며 황부리그로 다시 인정 받았다.
그 영향에 따라 영국 런던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MSI’에서 LCK는 최상위리그로써 2번 시드를 얻어 스프링 우승을 차지한 젠지와 준우승을 차지한 T1이 출전했다.
MSI에 출전한 젠자와 T1은 각각 브래킷 상위 1라운드에서 G2와 MAD를 꺾고 브래킷 상위 2라운드에 만나게 되었다.
이번 T1과 젠지의 대결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도 그럴 것이 두 팀은 최근 4년 간 매년 두번씩 LCK에서 5전제 승부를 벌였는데, 해마다 1승 1패를 나눠 가지며 비등비등한 실력을 보여줬다.
2023년 LCK 스프링에서는 플레이오프 3라운드에 T1이 젠지를 꺾었고, 다시 결승에서 만난 두 팀중 결국 젠지가 우승컵을 차지하게 되며 두 팀 간의 라이벌 경쟁 구도에 대해 더욱 관심이 쏟아지게 되었다.
이러한 구도 때문에 이번 MSI 브래킷 상위 2라운드에서 만난 두 팀은 T1이 복수에 성공할 것인 것인지, 젠지가 방어에 성공할 것인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었다.
이번 대결에서는 T1이 먼저 2세트를 가져가면서 쉽게 젠지를 꺾나 싶었지만, 젠지의 뒷심으로 2:2까지 만들어 승리의 향방을 알 수 없게 만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드래곤 영혼과 바론을 사이에 두고 대치한 T1은 젠지 ‘딜라이트’가 플레이한 알리스타의 이니시를 기회로 만들어 한타 대승을 거두며 승리를 차지했다.
젠지는 아쉽게 브래킷 상위 3라운드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시즌 바뀐 MSI 대진표에 의해 브래킷 하위 2라운드를 치룰 수 있게 되었다.
다가오는 수요일, 17일에 젠지는 먼저 기다리고 있었던 C9과 함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브래킷 하위 2라운드에서 승리를 차지하면 브래킷 하위 3, 4라운드를 거쳐 모두 우승해야지만 결승전으로 향할 수 있다.
반면 T1은 브래킷 상위 3라운드에 진출하여 다가오는 목요일, 18일에 JDG를 만난다.
JDJ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결승전을 직행할 수 있고, 만약 패배한다면 브래킷 하위 4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다.
현재 LPL에서 가장 강력한 팀으로 꼽히고 있는 JDG를 만나는 만큼 T1이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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