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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기’로 코로나 발 심리 체력 위기 극복한다.

(출처 shutterstock,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교육청이 코로나로 촉발된 지적, 정서적, 신체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1학기를 디딤돌 학기로 지정 운영 한다고 한다. 이는 코로나로 인해 3년간 판데믹을 거치면서 발생한 학생들의 학력 격차, 사회적, 정서적 공백, 신체활동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지난 1월 서울시교육청은 기초학력 저하 해소를 위해 ‘기초학력 보장 강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해당 방안에서 기초 학력 보장 채움 학기 운영, 서울형 문해력, 수리력 진단도구 개발 등을 제시 했다고 하며 여기에 더해 16일 정서, 사회성 체력 회복을 위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정서회복을 위해서는 ‘마음 건강 위기학생 지원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하는데 고 위기 학생 상담 치료를 위해서는 권역 별 거점 병원 4곳과 상담, 치료기관 240여곳을 지정하고 전문의를 위촉하여 치료비 지원사업도 지원한다고 한다.

전반적인 학생 상담도 확대하기로 했는데, 이는 4월부터 대면 상담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메타 버스 심리상담을 본격 운영하고 위(Wee)센터와 마음 건강 ONE-Stop 지원센터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고 한다.

사회성 회복을 위해서는 관계 가꿈 프로젝트가 진행되는데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한다. 프로젝트는 관계맺음-관계이음-관계돋움 3단계로 진행된다.

관계 맺음 단계는 학기 초 학급 친구들과의 긍정적 또래 문화 만들기에 집중하며 관계 이음 단계는 갈등 예방 및 해결 교육에 초첨을 둔다고 한다. 관계 돋음 단계에서는 학생 참여 중심의 문화예술, 학생자치활동을 독려해 공동체 역량을 함양할 계획이라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서 과체중, 비만 학생들도 늘어나게 되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되는 체력 회복 정책은 신체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학교동아리 1400팀당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학교 급식에 맞는 소규모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365+ 체육 온 동아리’사업을 실시한다고 한다.

학교 자투리공간에는 체육 용구, 설비 등을 설치해 신체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단됐던 마을 결합 형 건강 축제 형태의 운동회 개최도 지원한다고 한다.

1학생-1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사업도 강화하는데, 이는 단위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와 더불어 교육청 차원에서도 학교스포츠클럽 개최를 다양화해 여학생, 저 체력 학생 등 참가 기회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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