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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위험 높이는 습관

(출처 shutterstock, 클립아트코리아)



치아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문제는 바로 충치일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충치는 가볍게 여겨 치료를 미루다 보면 더 큰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어 빠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약 충치가 유독 잘 생기거나 충치로 인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면 평소 생활습관을 되돌아보고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



 



당분, 탄수화물, 끈적이는 음식 많이 먹는 습관



평소에 당분이 많은 음식이나 탄수화물 성분의 음식을 자주 섭취할수록 충치 세균의 먹이가 많아 지게 되어 구강
내 세균이 살아남기 유리한 환경이 되므로 충치가 더 잘 유발하게 된다.



한국인은 보통 간식으로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을 먹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식습관이 충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습관으로
뽑히고 있다.



끈적이는 음식을 많이 먹는 습관도 충치를 잘 유발하게 된다. 끈적이는
음식일수록 치아 표면에 음식물이 잘 달라 붙고, 붙은 후엔 치아 표면에서 음식물이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충치 세균의 먹이가 오랫동안 입안에 존재하게 되어 충치가 발생하게 된다.



한 대학병원 보전과 교수는 특히 성장기 어린아이라면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식을 섭취할 때 구강 건장을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음식으로 간식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으며 수분을 함유하고 섬유질이 많은 야채와 과일을 적절하게 섭취하는게 좋다고도 말했다.



 



불량한 양치 습관



양치는 치아 관리의 가장 기본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잘못된 양치
방법과 양치 습관은 치아 표면을 제대로 세척하지 않아 세균이 더욱 증식하게 되어 충치를 유발하게 된다.



양치질을 할 때는 치아와 칫솔 각도 사이가 약 45도가 될 수 있게
기울인 다음 치아와 잇몸 경계 면에 대고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빗질하듯이 닦아주어야 한다. 칫솔질 순서는
혀 쪽 어금니부터 치아의 씹는 몇 순서로 닦는 것이 좋다고 하며 만약 잇몸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 칫솔 외에도 치간 칫솔, 치실 등을 함께 사용해야 치아와 잇몸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다고 한다.



 



입안이 건조한 경우



입안을 건조한 상태로 두는 일도 충치 발생 위험을 더 높이는 요소라고 한다. 실제로
구강건조증이 있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 침 분비량이 줄어들어 충치가 더 잘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불가피하게 침 분비량이 적은 상황이라면 수시로 따뜻한 물을 마시는게 구강 건조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습관 외에도 치아 구조상 충치가 잘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유전적
혹은 환경적 영향으로 인해 치아 표면이 거칠어 충치가 잘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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