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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늦추는 위해서는?

(출처 shutterstock, 클립아트코리아)

노안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현대인의 필수품 스마트폰을 들여다 볼 때 어느 순간부터 글자가 안보여 확대해 보기 시작했다면 이미 노안이 시작된 것일 수도 있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고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의 힘이 떨어져 생기는 현상으로 일종의 노화 현상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책이나 스마트폰을 볼 때 눈에서 멀리 떨어뜨려 보려는 행동이 있다.

눈은 우리 몸에서 노화 현상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부위로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노안 관련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하고 최근에는 중 장년층은 물론 젊은 나이대의 사람들도 노안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노안을 예방하려면 평소 눈 건강에 관심을 갖고 주기적으로 안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이와 함께 눈에 좋은 식품이나 영양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고 한다. 또한 눈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가진 다면 눈의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노안을 늦추는 눈 운동

4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노안은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번갈아 가며 보는 눈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팔을 쭉 펴서 손가락을 10초 정도 바라본 뒤 얼굴 쪽으로 손가락을 가까이 해 다시 10초동안 바라보는 동작을 몇 차례 반복한다면 노안에 좋다. 만약 눈을 1시간 이상 집중해서 사용했다면 창문 너머로 먼 곳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게 좋다.

눈에 좋은 루테인 성분 섭취

눈의 산화를 막거나 늦추는 항산화제 섭취량이 부족할 경우 노화가 빨라진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루테인 성분은 주로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애호박, 상추, 옥수수 등에 많으며 다른 녹황색 채소나 과일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보지 않기

눈 건강을 위해서라면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 자체를 줄이는 것이 좋지만 이는 현대인들에게 매우 힘든 사항이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보는 것만이라도 꼭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눈 가까이 볼 경우 더욱 눈에 좋지 않으며 공간에 따라 조명 강도가 차이 나지 않도록 일정하게 밝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야외에서 모자, 선글라스 착용하기

자외선에 과도하게 눈이 노출 된다면 백내장, 황반변성의 원인이 된다. 카메라 렌즈에 해당하는 눈의 수정체는 자외선 자극 등으로 점점 혼탁해 질 수 있고 그로 인해 빛 통과 양이 줄어 시력에 변화가 찾아 올 수 있다. 만약 야외에서 오래 활동할 일이 생긴다면 챙이 있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꼭 써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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