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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발톱의 원인은? 자가 치료 하는 방법도 괜찮을까

(출처 shutter stock, 클립아트코리아)

내성발톱이란 흔히 볼 수 있는 손발톱 질환 중 하나로, 주로 엄지 발톱에 발생한다.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발톱과 살이 맞닿은 곳에 염증이 생기며, 조금만 스쳐도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내성 발톱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 걷거나 운동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염증이 심해질 경우 연조직염과 같은 2차 감염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발생 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 내성 발톱의 원인

내향성 손발톱은 유전적 요인을 제외하면 주로 손발톱의 바깥쪽을 깊이 깎았을 때 살 속에 숨어 있는 잘리지 않는 손발톱의 파편이 살 속으로 파고들며 생기게 된다.

또한, 손톱이나 발톱이 바깥쪽에서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는 압박이 있을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오랫동안 무좀을 방치하여 발톱 모양이 변형된 경우, 꽉 조이는 신발을 장기간 신은 경우, 비만이나 노화로 인한 발톱의 굴곡이 심해진 경우 등이 포함된다.

  • 내성 발톱 치료 방법

내성 발톱 자가 치료 방법은 내성 발톱이 발생한 엄지 발가락 발톱 양 끝을 살짝 들어서 솜을 돌돌 말아 끼워놓거나, 내성 발톱 치료용 테이프를 감아 테이핑 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톱날이 달린 버퍼를 잉요하여 발톱이 파고 들어간 곳을 잘라 새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위와 같은 치료는 실제 병원에서도 초기 내성 발톱 환자를 위해 파고 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 살 사이에 솜 뭉치 혹은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 치료한다.

다만, 손발톱이 이미 깊게 파고들어 염증을 일으킨 상태라면 항생제 치료를 시도하여 염증을 먼저 치료한 다음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수술은 국소 마취 후 파고든 손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해야 하며, 이때 손발톱 겉면을 같이 절제하거나 고주파를 이용한 전기 소작을 시행하게 된다.

  • 내성 발톱 예방법

내성 발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발톱 정리 시 피부와 맞닿아 있는 양끝 부분을 너무 바짝 자르지 않도록 조심해야하며 손발톱 모양을 네모 모양으로 반듯하게 자르는 것이 좋다.

또한 너무 조이는 신발 보다는 발에 맞는 사이즈의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깨끗한 생리식염수에 발가락을 담가 소독하는 등 손발톱의 위생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면 내성 발톱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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