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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SBS에서 방영하는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현재 시청률 18.3%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방영중인 ‘모범택시2’의 후속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며, 오는 23년 4월 28일 오후 10시 1회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로, 지난 2016 방영된 ‘낭만닥터 김사부1’부터 2020년 방영된 ‘낭만닥터 김사부2’까지 모두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한 SBS의 드라마가 돌아오는 소식이 들리자 많은 시청자들은 환호했다.
‘낭만닥터 김사부3’에는 시리즈를 계속 이어온 대배우 한석규를 중심으로, ‘낭만닥터 김사부2’에 이어 안효섭, 이성경, 김민재, 진경, 임원희, 소주연 배우가 함께 출연한다.
‘낭만닥터 김사부’측에서는 시즌3에서 거대재단으로부터 독립한 돌담병원이 돌담의료재단을 설립했던 시즌2의 엔딩과 이어지며 그 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따라서 ‘낭만닥터 김사부3’를 제대로 이해하고 즐기기 위해서는 전 시즌을 본 후에 시청해야한다.
지난 7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강한 총성 소리와 함께 환자들의 생과 사를 책임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돌담병원 의료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온 힘을 다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 서우진 역의 안효섭 배우와 차은재 역의 이성경 배우, 다급히 실려 오는 환자들이 반복되어 카메라에 잡히며 긴급하고 긴장감 넘치는 영상이 돋보였다.
김사부 역의 한석규 배우는 “난 하나밖에 몰라. 그래서 누군가의 눈엔 무모해 보이고, 누군가의 눈엔 위험해 보여도”라고 말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환자만을 생각하는 김사부의 정의로운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막바지에는 ‘다시 낭만이 시작된다’라는 문구가 뜨며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기대되는 4월 방영예정 드라마 BEST9에 들었던 ‘낭만닥터 김사부3’는 ‘낭만닥터 김사부2’와 마찬가지로 1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며,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SBS에서 오후10시에 방영될 예정이지만 ott 스트리밍 사이트인 웨이브와 디즈니플러스에서도 방영될 예정으로, ‘낭만닥터 김사부’를 기다렸던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