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고질병 일자목, 거북목 증후군! 원인, 증상, 통증, 스트레칭, 예방방법까지 알아보기

현대인의 고질병이라 불리는 일자목, 거북목 증후군.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고개를 앞으로 쭉 빼고 있거나, 오랫동안 숙이는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는 분들이 많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이 뻣뻣해지고 통증을 경험하는 젊은 연령층이 증가하고 있으며, 일자목, 거북목 증후군의 경우 발병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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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증후군이란?]

거북목 증후군은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 어깨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가 통증이 생기고 옆에서 봤을 때 목이 일자나 역 C자로 변하는 증상이다.

사람의 목뼈 수는 7개로 귀가 어깨뼈 봉우리와 같은 수직면 상에 있고 7개의 목뼈는 앞쪽으로 볼록하게 휘어서 배열하고 있는 것이 정상적이다.

거북목 증후군으로 인해 경추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경우 머리의 하중과 외부 충격을 목이 전달받아 목, 어깨까지 통증이 이어질 수 있다.

[거북목 증후군 발생원인]

거북목 증후군은 나이가 들어 근육이 없는 경우에 발생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다.

[거북목 증후군 증상]

거북목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에는 뒷목이 뻐근한 느낌이 들고 당기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

또한 평소와 달리 목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뻣뻣하다는 느낌이 날 수 있어 증상 발생 시 빠른 시일 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 뒷목이 뻐근하고 당기는 듯한 목 통증

■ 눈의 피로감과 두통

■ 고개, 몸을 뒤로 젖힐 때 아프거나 뻣뻣한 느낌

■ 어깨 근육이 긴장되고 뒷목, 어깨 통증

■ 목부터 발생한 통증이 전신으로 퍼지게 되어 손, 손목이 저림

[거북목 증후군 자가 진단]

■ 베개를 여러 번 바꿔도 누웠을 때 불편하다.

■ 잘 때 많이 뒤척거린다.

■ 등이 구부정한 편이다.

■ 귀가 어깨보다 더 앞으로 나와 있다.

■ 어깨와 목이 자주 뻐근하다.

■ 하루 8시간 이상 모니터를 본다.

■ 자도 개운하지 않고 몸이 쑤신다.

■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많거나 길다.

위 항목 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거북목 증후군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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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증후군 예방 방법]

■ 바른 자세

■ 스트레칭

■ 낮은 베개

■ 뒷짐지기

거북목 증후군은 일상생활 속에서의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개를 앞으로 숙이거나 몸을 구부리고 있는 자세를 줄여야 한다.

또한 의자에 앉거나 서 있을 때도 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이 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학생, 직장인의 경우 1시간에 한 번씩 목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통해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는 것이 좋으며, 수면 시 머리와 목덜미 선을 지지해주는 기능성 목베개를 사용하는 등 일상에서 적용이 가능한 방법을 숙지해 증상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상 시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많다면 오늘 알아본 내용을 유의하여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북목 증후군은 초기 단계에서는 자가 진단이나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질환이기 때문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일상 속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빠른 시일 내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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