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증, 원인과 증상은?

(출처 shutterstock, 클립아트코리아)

편집증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단어로 편집성 인경장애 피해망상 성격장애를 일컫는다. 주로 성격이 강박적이거나 의심이 많은 사람들을 흔히 ‘편집증적’ 이라고 부르는 일이 많으며 영화나 드라마 속 갈등을 조장하는 캐릭터들이 이러한 성격을 지닌 경우가 많다.

인격장애 종류 중 하나인 편집증은 현실 사회에서 자신과 사회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성격이상으로 정의 할 수 있는데 편집성 인격장애는 타인의 행동을 의심하고 타인의 의도를 불신하는 것이 특징이다.

편집증 환자는 적대적이고 완고하며 방어적인 특징을 보이고 해당 환자들은 친밀감을 느끼는 것을 회피하며 경직되고 비타협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한다.

대개 비이성적인 사고나 착각의 상태에 이르게 만드는 편집증은 증세가 심할 경우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 편집성 인격 장애로 진단받을 수 있다.

편집증은 지속적으로 체계적 망상에 집착하는 망상장애와는 다르게 구분되기에 이를 명확히 구분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좋고 편집성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은 남의 말을 있는 그대로 듣지 않고 어떠한 숨겨진 의미가 있다고 인식한다고 한다. 이는 환자가 자신에게 피해를 입히기 위해 타인의 불순한 의도가 개입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 한다.

편집증환자들은 정당한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타인을 의심하고 질투하며 편집성 인격장애 환자는 감정이 메말라 있어 늘 냉정하고 긴장되어 있다.

편집증을 진단할 수 있는 몇가지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좌절과 거절을 두려워한다.

– 지속적으로 원한을 품는다.

– 의심이 많다.

– 자신의 권리를 강하게 주장한다.

– 타인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경우 곧바로 따지고 몰아붙인다.

– 의처증, 의부증이 있다.

– 자기중심적이다.

편집증의 발생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유전적인 경향성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며 초기 아동의 학대나 결핍의 경험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현재 인구의 0.5%~2.5%가 편집성 인격장애가 나타나고 있으며 여성보다 남성에게 발생하는 빈도가 더 높다고 한다.

편집성 인격장애는 청년기에 시작되고 이는 여러 상황에서 나타나게 된다. 편집성인격장애를 위한 효과적인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지만 이들이 협조할 의사가 있는 경우 인지 행동 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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