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이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원하고 있다. 아름다운 외적인 요소도 충족하지만 피부 건강을 챙기는 것은 우리 몸에도 직결되기 문제이기 때문에 소홀히 할 수 없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더욱 피부관리를 제대로 하는 것이 좋으며 환절기에는 혈액순환이 안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워 각종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피부 관리에 대한 정보는 매우 많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라 할 수 있는 관리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환절기, 건조하다고 기조 화장품 많이 바르면 독.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과하게 먹으면 안좋아 지듯이 피부에 사용되는 기초화장품 또한 마찬가지 이다. 화장품을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는데, 보습을 위해 여러가지 성분을 바른다 하여도 바르는 순서 등에 따라 전혀 피부 속으로 흡수되지 않고 보습효과도 없을 수 있으며 또 여러 제품을 바를 경우 화장품들 사이에 예기치 못한 화학 반응 등이 일어나 피부 색소침착이나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기초화장품을 너무 여러제품으로 많이 바르지 않는 것이 좋고 민감 피부라면 기초화장품을 2~3개 미만으로 사용하는게 좋다고 한다.
아침에 물세안, 오히려 피부 망가질 수도
아침에는 물 세안을 하는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취침 전에는 여러 화장품을 바르고 그대로 잠드는 경우가 많으며 그로 인해 피부가 끈적거리는 상태에서 잘 경우 공기 중 먼지나 침구류 먼지, 진드기, 땀, 노폐물 등이 더 잘 들러 붙게 된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 물 세안만 할 경우 자기 전 바른 화장품이 제대로 지워지지 않을 수 있고 이는 나중에 피부 염증 반응을 일으켜 피부를 망가트리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물 세안만 하기 보다는 소량의 클렌저를 사용해 1분 이내로 세안을 하는게 좋다고 한다.
클렌징 시간, 길다고 좋은 건 아냐.
클렌징은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딥클렌징을 너무 과하게 할 경우 피부의 정상적인 천연 보습 인자를 같이 제거해 버려 피부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한다. 적당한 세안 시간은 3분 이내로 화장을 한 경우 이중 세안을 하고 평소 화장을 하지 않는 다면 1차 세안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마스크 팩, 오래 붙이면 짓무름 부작용
팩을 오래 붙이면 좋다고 생각하여 20분 이상 붙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깨트리게 된다고 한다. 팩은 묽은 수분 형태의 화장품 성분이 많아 장시간 붙이게 되면 수분이 과하게 들어가 피부가 짓물러질 수 있다고 한다. 팩을 붙이고 잠을 자는 경우도 많은데, 처음엔 팩이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밀폐 효과를 내지만 팩의 성분이 모두 증발되면 피부에 있는 수분도 같이 증발하여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미백용, 주름개선용 같은 기능성 팩은 20분 이상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