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이제는 잘못 타도 10분 이내면 환승 적용 된다

(출처 shutterstock, 클립아트코리아)

평소 지하철을 잘못 타게 되어 다시 재 탑승하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먄약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환승 적용이 안되 추가로 돈을 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하지만 서울시는 지하철을 잘못 타 재탑승을 하더라도 10분이내면 추가요금을 안내고 환승이 적용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으며 지하철을 탄 사람들이 역명 확인을 어려워하는 점을 고려해 스크린도어 뒷면에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고 한다.

15일 시는 ‘창의 행정 : 시민행정서비스 불편사항 개선’ 우수 사례를 공개하고 올해 안에 실행하겠다고 밝혔는데, 시민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 113건의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14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고 한다. 이번에 공개한 개선사항은 시가 작년 제기된 지하철 서비스 민원 1만3000여건을 분석한 뒤 공무원의 제안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고 하며 작년 가장 많이 제기된 민원은 ‘지하철 반대 방향 재 탑승 시 추가 요금 지불’이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시는 인천, 경기 등 관련 지자체와 철도 기관 협의, 시스템 개선을 통해 하반기 중 같은 역에서 일정시간 내 재승차할 경우 기본요금을 면제하고 환승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지하철 내부 안내표시기의 표출 시간과 빈도를 늘리고 스크린도어 뒷면에 역명 스티커를 부착할 계획이다. 이는 지하철에 탄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같은 다양한 스마트기기로 드라마를 보거나 음악을 듣다 본인이 내려야할 정차역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상황은 누구나 겪어본 매우 자주 있는 흔한 일이기도 하여 비로소 편하게 역명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무단횡단을 예방하기 위해 출 퇴근 시간대 혼잡한 중앙버스 정류소에 횡단보도를 추가로 설치하는 시범 사업도 추진한다고 하고, 세금고지서 디자인은 큰 글씨로 변경하고 어르신, 장애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 세대를 발굴해 겨울철 창문에 붙이는 뽁뽁이를 대체하는 단열용 덧유리를 시공한다고 한다.

서울 공영주차장 정기권 요금은 최대 50%내외로 하향 조정하고 공공임대주택 입주가 확정되 노약자, 장애인들이 서울 강남구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에 방문하지 않고 25개 자치구 주거안심종합센터에서 계약을 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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