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 Google)
지난 3일 개봉한 마블의 신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볼륨(Volume) 3’ (이하 ‘가오갤3’)가 개봉 첫 주말인 5일~7일 간 관객 126만 5513명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163만명을 돌파했다
‘가오갤3’는 개봉 5일째 1위를 사수하고 있으며, 개봉 4일만에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여 올해 개봉작 중 100만 달성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첫 주말은 어린이날이 포함된 3일 연휴임을 감안하더라도 개봉 4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엄청난 속도임을 체감할 수 있다.
‘가오갤3’ 개봉 전 지난 마블은 2019년 개봉한 ‘스파이더 파프롬홈’ 이후 페이즈4에 접어들면서 ‘모비우스’가 평점 6.76에 누적 관객수 47만명, ‘토르:러브앤썬더’가 평점 6.76에 누적 관객수 271만명, ‘블랙팬서:와칸다포에버’가 평점 7.00에 누적 관객수 210만명 ‘앤트맨과 와스프:퀸텀매니아’가 평점 6.86에 누적 관객수 155만명이라는 낮은 성적을 기록하며 굴욕을 맛봤다.
누적 관객수 700~800은 물론 1,300만을 기록했었던 마블이 누적 200만명대에 그친 것은 기존 어벤져스의 세대교체 이후 급격하게 떨어진 스토리 연계성과 과한 CG 등에 이유가 있다.
하지만, 주춤하던 것도 잠시 ‘가오갤3’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마블의 암흑기가 끝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가오갤3’에서는 많은 관객들이 환호했던 마블의 화려한 액션과 놀라운 영상미, 감동적인 스토리 등이 돌아왔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당분간 흥행세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볼륨(Volume) 3’ (이하 ‘가오갤3’)는 사랑했던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졌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우주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합치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위험한 미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