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지난 2016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서식지외 보전기관’ 및 ‘해양동물 전문 구조·치료기관으로 선정된 후 국내 보호대상 해양생물 보전 활동과 구조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해양생물연구센터는 2개의 구역(LAB1, LAB2)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LAB1에서는 펭귄 번식 등 해양 생물 생활사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연구실에서는 알의 부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전문 부화 장치 및 인큐베이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알의 발달 과정과 아쿠아리스트가 아기 펭귄에게 이유식을 주는 모습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LAB2에서는 산호 및 해파리 번식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라이드 에그 해파리, 보름달물 해파리 등의 번식 과정과 산호 번식에 대한 각종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파리 먹이로 사용되고 있는 플랑크톤 로티퍼와 알테미아도 별도로 배양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오는 4월 25일 ‘세계 펭귄의 날’을 맞아 펭귄 유치원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세계 펭귄의 날’은 지구 온난화 및 서식지 파괴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펭귄을 보호하고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인데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세계 펭귄을 날을 맞이하여 아기 펭귄과의 만남을 준비했으며, 롯데월드는 앞서 멸종위기종인 ‘훔볼트 펭귄’ 40마리 번식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지난 20일 아기 훔볼트 펭귄 인공 부화에 성공했으며, 아기 훔볼트 펭귄의 적응 훈련 모습과 이유식을 먹는 모습 등을 오는 28일부터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번 공개는 지난해 12월 ‘해양생물연구센터’ 개관 후 성공한 첫 인공 부화의 결과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지난해 해양생물연구센터를 오픈해 펭귄 번식 등 해양생물의 생활사 연구를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랩(LAB)1’ 공간으로 훔볼트 펭귄의 전 생애주기를 공개해오고 있는데요.
정지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해양생물연구센터장은 “이번 ‘세계 펭귄의 날’ 특별 만남은 그동안 수조 뒤에서만 이루어지던 훔볼트 펭귄 보전 및 연구 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소개했습니다.
또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존 및 의식 함양에 앞장서겠다” 라 했습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펭귄 유치원’은 펭귄 수조 앞에서 5월 1일부터 일 2회(12시, 16시 30분) 운영되며,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한 아쿠아리스트가 아기 펭귄의 육아 스토리와 평소 몰랐던 펭귄 이야기를 토크쇼 형태로 소개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