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브차는 건조한 꽃잎이나 씨앗, 뿌리 등으로 끓여 만든 차를 뜻하며 특유의 향기와 약리 작용으로 긴장을 풀어주고 피로 회복시켜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허브차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과 맛을 지닌 차를 골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현대인들이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허브차의 종류와 효능에 대해 알아보며 나와 맞는 허브차는 무엇일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로즈마리
로즈마리는 가장 대중적인 허브차로 박하보다는 은은한 맛에 숲이나 풀을 연상시키는 상쾌한 향이 특징입니다. 상쾌한 향 덕에 각성효과와 집중력 강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수험생들이 즐겨 마시기도 한다고 합니다. 다만 고혈압 환자에게는 좋지 않다고 하니 고혈압 환자이거나 임산부의 경우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레몬그라스
레몬그라스는 이름에서도 느껴 지다시피 레몬향이 나는 허브입니다. 레몬그라스의 억새를 닯은 잎은 찢어서 비벼보면 레몬향이 난다고 하며 이름에 레몬이 들어간 허브티 중에서 가장 레몬향에 근접한 차로 허브 티 입문자들도 가볍게 마셔 볼만한 티라고 합니다. 레몬그라스는 피부미용과 심신 안정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소화를 촉진해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히비스커스
히비스커스는 하와이 무궁화의 꽃잎차로 차로 우렸을 시 붉은색의 수색이 매우 아름다운 것이 특징입니다. 히비스커스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간 기능 개선 및 건강 유지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고혈압에도 좋은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하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환절기 건강 유지에도 좋다고 합니다.

캐모마일
캐모마일은 정신을 안정시키는 허브로 유명합니다. 특유의 부드러운 향은 차뿐 아니라 생활용품에도 이용되곤 합니다. 카페인이 없는 캐모마일은 아로마향 성분으로 안정감을 주고 숙면을 하도록 도와주기로 유명한데 서양에서는 잠들기 전에 마시는 차로 통한다고도 합니다. 만약 잠을 못 자거나 숙면을 취하고 싶으시다면 캐모마일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루이보스
루이보스티는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즐겨 마시는 차로 카페인이 없기 때문에 캐모마일과 마찬가지로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없이 즐겨 마실 수 있는 차라고 합니다. 루이보스티는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페닐피레틱 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컨디션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허브는 보통 시중에 판매되는 티백을 통해 뜨거운 물에 3~5분 정도 우려서 먹게 되는데 오늘 소개해 드린 허브티 종류 외에도 수많은 종류가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차를 선택해 천천히 즐겨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허브의 종류에 따라 카페인이 함유된 허브티가 있기 때문에 카페인에 영향을 받으시는 분이라면 잘 알아보고 마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